창립 100주년이었던 2022년을 지나 창립 101년, 더욱 촘촘하고 구체적인 탈핵·기후·생명 운동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각지 지역 현장에서 운동을 꾸려가고 있는 활동가들로 구성된 ‘YWCA 지역RE100 활동가 연구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조직에는 탈핵·기후·생명 담당활동가 뿐 아니라 지역RE100운동에 관심 있는 모든 YWCA활동가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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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 전국YWCA 긴급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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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는 4월 6일(목)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전국YWCA 활동가 3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전국YWCA 긴급행동’을 펼쳤습니다. 전국YWCA 긴급행동은 올 여름으로 예정된 일본의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적극 저지하기 위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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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금) 논산, 제천, 대전, 충주, 청주, 울산, 부천, 세종, 연합회 등 전국 각지의 회원Y 활동가 70명과 전국 29개의 각기 다른 단체와 시민 4천명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여 '함께 살기 위해 멈추자'라며 기후정의를 외쳤습니다. 4.14 기후정의파업은 기후위기 앞에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에게 필요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사회적 파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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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람으로 세상을 살리는 한국YWCA의 여정이 어느덧 101년을 맞았습니다. 100년의 역사 위에 다시 시작된 1. 정의·평화·생명을 향한 한국YWCA의 걸음에 함께 해주세요. 여성과 함께, 변화를 향해 YWCA 101년!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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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 전국회장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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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YWCA 전국회장단연수’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시기에 한국YWCA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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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점과 해법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가 목전에 있다. 시민사회도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 연대활동과 한국과 일본정부를 압박하는 다양한 활동이 절실하다. |
소비자운동
: 다크패턴(눈속임 설계)과 소비자 기만
다크패턴은 OECD 소비자정책위원회(CCP)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급속한 전환에 따른 소비자 취약성 개념의 변화와 특성 등이 제시되면서 새로운 소비자 문제 유형의 하나로 본격 논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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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와 한일정상회담
일본기업의 배상참여나 피해자가 요구하는 일본기업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우리 정부가 앞장서서 봉쇄해서는 안 되며, 한일관계 정상화는 국민 여론이 수용하는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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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눈으로 보는 문화
: <나는 신이다>가 남긴 질문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피해자가 얼마나 어떻게 ‘당했는지’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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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YWCA의 날
- 모든 안전한 공간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세계 YWCA는 매년 4월 24일을 ‘세계YWCA의 날’로 정하고 함께 기념합니다. 올해 우리는 공동체를 세우고 평등으로 나아가게 하는 안전한 공간(safe space)에 주목합니다. 여러분은 ‘안전한 공간’을 생각할 때 무엇이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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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모금
한국YWCA는 방사성 오염수 투기 활동 저지를 위해 전국 52개 지역에서 캠페인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에서 안전한 사회에서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한국YWCA의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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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ywcapr@hanmail.net한국YWCA연합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실 73 한국YWCA연합회 4층 02-774-9702-7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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